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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합리적인 제안이 들어올 경우, 리버풀이 앤디 로버트슨의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3일(한국시간) "앤디 로버트슨의 리버풀에서의 미래가 결정적인 전환점을 향해 가고 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로버트슨의 경험을 존중하고 있지만, 구단의 장기적인 계획은 점차 젊은 자원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밀로시 케르케즈와 같은 유망주들이 그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리버풀은 현재 로버트슨을 적극적으로 매각하려는 입장은 아니다. 다만, 선수가 다른 팀에서 꾸준한 주전 출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면 합리적인 제안에 대해선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로버트슨은 위르겐 클롭 체제 리버풀을 상징하는 핵심 자원 중 하나였다. 2017년 헐시티에서 큰 주목 없이 합류했지만, 빠르게 팀의 주전 왼쪽 풀백으로 자리 잡으며 월드클래스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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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비롯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등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리버풀 황금기의 중심에 섰다. 로버트슨은 클롭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올시즌 들어 그의 입지는 이전보다 줄어든 상황이다.
이런 상황 속 매체는 "셀틱은 로버트슨이 꾸준히 애정을 표현해 온 클럽으로, 감정적으로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된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의 수비적 투지와 경쟁심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잉글랜드 내에서는 울버햄튼, 크리스탈 팰리스, 아스톤 빌라가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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