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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첼시 레전드 존 테리가 자신이 경험한 최고의 분위기의 경기장을 직접 꼽았다.
테리는 첼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설이자 영원한 캡틴으로 불린다. 그는 구단에서 최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황금기를 이끌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회, 잉글랜드 FA컵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우승을 경험했다.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2003년 데뷔 후 78경기에 출전하며 스티븐 제라드, 웨인 루니와 함께 '황금 세대'의 일원으로 평가받았다. 커리어 동안 수많은 경기장을 경험한 테리는 그중 가장 위압적인 곳으로 안필드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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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테리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그런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고, 아마 다시는 듣지 못할 것 같다. 내가 뛰어본 경기장 중 최고의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용광로 같은 경기장'에 들어섰을 때, 노래와 열정을 온몸으로 느꼈다. 소름이 돋았다. 그 장면은 누구에게나 영감을 준다"고 밝혔다.
또한 "나는 계속 주변을 둘러보며 그 모든 순간을 담아내려 했다. 위축되진 않았지만, 정말 놀라웠다. 더 많은 관중이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단순히 소리가 큰 것이 아니라, 경기 시작 직전 경기장 전체에서 터져 나오는 거대한 함성은 마치 리버풀을 승리로 밀어붙이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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