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AFC vs 레알 에스파냐 1라운드 2차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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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는 지난 18일(수) 레알 CD 에스파냐와의 대회 1라운드 1차전에서 6-1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시즌 첫 공식전에 나선 손흥민은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흥부 듀오'로 불리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호흡이 빛났다. 전반 22분 부앙가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손흥민이 침착하게 성공시켰고, 불과 2분 뒤에는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부앙가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순식간에 흐름을 가져왔다.
2차전은 LAFC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익숙한 환경 속에서 손흥민이 다시 한번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LAFC는 이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진출한다. 16강에 오를 경우 3월 중 LD 알라후엘렌세와 2연전을 치르게 된다.
손흥민의 상승세도 뚜렷하다. 그는 지난 22일(일)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의 MLS 개막전 맞대결에서 전반 37분 결정적인 패스로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챔피언스컵에서도 기세를 이어 팀의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26일(목)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에는 토마스 뮐러가 이끄는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CS 카르타히네스를 상대로 1라운드 2차전에 나선다. 1차전 무승부 이후 승리를 거둘 경우, 향후 LAFC와의 맞대결 성사 가능성도 열려 있다.
이번 경기 중계는 임형철 해설위원과 양동석 캐스터가 맡는다. 킥오프 전에는 프리뷰쇼를 통해 손흥민의 최근 활약을 돌아보고, 양 팀의 전술 포인트를 짚을 예정이다.
임형철 해설위원은 "올 시즌 2경기 만에 9골을 기록한 LAFC의 공격력이 홈 경기에서도 이어질지 주목된다"며 "1차전에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골을 넣은 손흥민이 필드골까지 추가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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