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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NCT 태용, 짙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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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경향

    NCT 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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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NCT 태용이 더 짙어진다.

    태용은 글로벌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의 창간 33주년을 기념하는 3월호 스페셜 커버 주인공으로 선정, 독보적인 분위기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

    특히 태용은 다채로운 수트 룩을 자신만의 색으로 폭넓게 아우르며 기존에 보여주던 무대 위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완성했고, 힘을 뺀 자연스러움과 특유의 카리스마로 부드러움과 강렬함을 자유롭게 넘나들어 화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날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태용은 전역 후 한 달여 만에 개최한 단독 콘서트의 비하인드부터 앞으로의 목표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으며, 무엇보다 “기존에 저의 음악을 들어준 분 외에 더 많은 분에게 태용이라는 아티스트가 이런 음악을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태용의 음악이 이런 거구나, 음악에 진심이구나, 잘하는구나 이런 말을 듣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2026년의 목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태용은 “물론 계속해서 플레이어로서도 노력하겠지만, 이후에는 작곡가로서도 커리어를 잘 쌓고 싶다. 다른 뮤지션의 앨범에 참여하기도 하면서 영역을 넓히면 좋겠다.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다, 그게 궁극적인 바람이다”라고 음악적 확장을 향한 포부를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난달 단독 콘서트 ‘TY TRACK – REMASTERED’(티와이 트랙 – 리마스터드)의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태용은 자카르타, 요코하마, 마카오,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 6개 지역에서 솔로 투어로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태용의 더 많은 화보 컷과 진솔한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코리아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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