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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전설의 듀오' 패닉, 이적-김진표 뭉쳤다⋯20년 만에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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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전설의 듀오' 패닉(Panic) 이적과 김진표가 뭉친다.

    '2026 패닉 콘서트 '가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열린다. 공연 시간은 평일인 목요일과 금요일은 오후 7시 30분,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5시다.

    조이뉴스24

    패닉 콘서트 포스터. [사진=뮤직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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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닉(Panic)의 단독 콘서트는 20년 만으로, 이적과 김진표 투샷을 무대 위에서 다시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1995년 데뷔한 패닉은 총 4장의 앨범을 통해 '달팽이', '왼손잡이', 'UFO',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 실험적이면서도 대중적인 명곡을 연이어 발표하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자취를 남겼다.

    본격적인 티켓 예매는 2월 26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예매는 LG아트센터 서울 홈페이지와 'NOL 티켓'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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