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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원호, 日 도쿄 콘서트 성료··· "변함없이 기다려준 위니에게 미안하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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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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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가수 원호(WONHO)가 도쿄를 환호로 물들였다.

    원호는 지난 23일 일본 사이타마에 위치한 사야마 시티 센터 빅 홀(SAYAMA CITY CENTER BIG HALL)에서 월드 투어 '스테이 어웨이크(STAY AWAKE)'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스테이 어웨이크'는 원호가 지난 2022년 개최한 '파사드(FACADE)' 이후 두 번째로 개최한 월드 투어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도쿄 공연에서 원호는 "공백기 동안 한순간도 쉬지 않고 다시 무대에 서는 날을 꿈꿨다. 위니(공식 팬덤명)들이 저를 따뜻하게 바라봐 주던 눈빛과 목소리가 정말 그리웠다"라며 오랜만에 가까이서 만난 현지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무대 위 원호는 가요계 대표 '퍼포먼스 대가'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로 현장을 압도했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신드롬(SYNDROME)'과 수록곡 '베러 댄 미(Better Than Me)', 영어 싱글 '왓 우드 유 두(What Would You Do)', 그리고 '위드 유(WITH YOU)', '아이 온 유(EYE ON YOU)', '블루(BLUE)', '루징 유(Losing You)', '24/7', '크레이지(CRAZY)', '루즈(Lose)', '오픈 마인드(Open Mind)', '썸바디(Somebody)' 등 글로벌 팬들이 사랑하는 대표곡을 다채롭게 선보여 열띤 환호를 자아냈다.

    특히 원호는 앞선 라틴아메리카, 유럽 투어에 이어 미발매곡 '말라(MALA)', '다운(Down)' 두 곡의 무대를 선보여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치명적인 퍼포먼스가 끝난 후에는 "도쿄 무대에서 들려드리니까 기분이 좀 더 묘하고 특별한 것 같다"라고 덧붙여 또 한번 팬심을 저격했다.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스테이 어웨이크' 일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원호는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4년 만에 일본에서 콘서트를 하게 됐는데,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기다려준 위니에게 정말 미안하고 진심으로 감사하다. 위니와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한 하루였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자주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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