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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2억 성형' 인플루언서 '립 킹' 숨진 채 발견..."사망 전 시술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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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강동인 기자) '립 킹'으로 불리던 영국 인플루언서의 안타까운 비보가 전해졌다. 향년 34세.

    23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People은 예능 'Botched'에 출연한 영국 출신 인플루언서 조던 제임스 파크(Jordan James Parke)가 사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던은 지난 18일 영국 런던의 캐너리 워프 링컨 플라자에서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돼 현장에서 사망했다. 메트로폴리탄 경찰은 "사망 원인은 현재 밝혀지지 않았으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망 전 미용 시술을 받았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43세 남성과 52세 여성이 20일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됐으며, 이후 추가 수사를 앞두고 보석으로 풀려났다.

    조던은 19세에 처음 성형 수술을 시작해 코 수술 여러 차례와 목, 입술, 턱 필러, 브라질리언 힙업(BBL), 턱 보형물 삽입 등 수십 차례 시술을 받았으며 15만 달러(한화 약 2억1600만 원) 이상을 지출했다. 그는 2015년 미국의 성형 재건 리얼리티 프로그램 'Botched'에 출연해 코, 지방흡입 등의 문제를 다뤘고, 특유의 큰 입술로 '립 킹'으로 불리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6년 영국 토크쇼 'This morning'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싫어한 적은 없다"고 밝히면서도, 시간이 지나며 성형수술이 취미가 됐다고 말했다.

    조던의 여동생은 개인 계정을 통해 "조던은 내 가장 친한 친구였다. 무감각하고 충격적이며 가슴이 아프다"라며 추모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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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조던 제임스 파크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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