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배우 남다름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100점 만점을 받으며 역사인식 개념을 겸비한 '뇌섹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다름은 최근 개인 SNS에 "#한능검 #77회 #100점 #1급"이라는 해시태그들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다름이 지난 20일 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해 100점 만점으로 1급에 합격했다는 인증서와 점수 관련 내용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사에 대한 이해와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점수에 따라 급수가 나뉘는 가운데 남다름이 1급 심화 요건 충족을 넘어 100점 만점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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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가운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100점을 받은 것은 지난해 코미디언 서경석이 최초다. 서경석은 서울대학교 불문과 출신으로 지난 2024년 5월부터 총 4차례의 응시 끝에 연예인 최초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00점 만점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힘입어 한국사 문제집까지 출간했을 정도.
이 가운데 남다름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00점을 받은 상황.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하고 있는 남다름 또한 연예인 가운데 남다른 역사인식과 지능을 겸비하게 돼 호감을 자아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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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름은 지난 2009년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김현중이 맡은 윤지후의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피노키오'에서의 이종석, '육룡이 나르샤'의 유아인,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이준호, '이리와 안아줘'의 장기용, '스타트업' 김선호 등 다수의 미니시리즈에서 남자 주인공, 혹은 강한 존재감의 서브 남자 주인공 아역을 맡아 미래가 기대되는 아역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그는 지난해 방송된 '마이 유스'에서 송중기의 어린 시절을 맡아 가슴 아픈 청소년기를 보낸 인물상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최근 작품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자백의 대가'다.
더욱이 남다름은 지난 2022년 2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일찌감치 국방의 의무도 다 마쳤다. 그는 강원도 화천군 소재의 27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를 거쳐 육군 제22보병사단에서 군복무를 마쳤다. 이에 어린 시절부터 착실하게 필모그래피와 발자취를 쌓아온 남다름의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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