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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 '왕의 남자'보다 빠른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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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수가 개봉 20일째인 지난 23일 6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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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 (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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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천만 영화 '왕의 남자'(2005)가 개봉 29일 만에 600만 관객을 기록했던 속도보다 빠르다. '왕의 남자'는 총 1천51만 관객을 모았다. 또한 '왕과 사는 남자'는 2012년 1천232만 관객을 동원한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속도로 600만 관객을 달성했다.

    유해진과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강원도 영월 유배지에서 마을 촌장 엄흥도(유해진)의 인간적인 보살핌을 받으며 삶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그렸다. 어린 나이에 시련을 겪고 삶의 의지를 잃은 이홍위가 백성이자 이웃인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굳건한 의지를 되찾는 과정을 따뜻하게 묘사했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설 연휴를 포함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11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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