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15억 사기 피해' 양치승, 지하에서 한강뷰 아파트로 '인생 역전' 근황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헬스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사기 피해를 극복하고 새로운 직장에서 근무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양치승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 '양치승, 밥값이 무서워 연락 끊었다가 지금은 기업 회장과 식사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양치승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초고가 아파트에서 관리 업무를 맡으며 새로운 삶을 시작한 모습이다.

    그는 "지하 35층에서 역전으로 올라왔다"며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이어 "한강에 뛰어들 생각만 했지, 이렇게 위에서 한강을 내려다보는 건 처음"이라며 "가장 힘들었던 건 사람들에게 밥 한 끼 제대로 사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스스로에게 화가 났다"고 털어놨다.

    또한 "내가 잘 돼야 주변 사람들에게 짐이 되지 않는다고 느꼈다. 지하에서 다시 올라왔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 먼저 솔선수범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치승은 2025년 7월 헬스장 전세 보증금 사기 피해를 당해 폐업했다. 당시 그는 시설비와 환불, 권리금 미지급 등을 포함해 약 15억 원에 달하는 큰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