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T 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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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T 위즈가 2026시즌 1차 스프링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KT 선수단은 지난달 21일부터 33일간 호주 질롱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 팀 전술 및 조직력 강화를 목표로 훈련을 소화했다. 또 호주 프로팀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3차례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강철 감독은 "신인과 유망주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캠프였다. 젊은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집중력을 보여줬고, 팀 전력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될 것 같다."며, "선수들 고생 많았고, 2차 오키나와 캠프에서는 세부적인 부분을 다듬어 시즌을 대비한 확실한 전력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KT 선수단은 24일 인천 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오는 25일 오전 7시 55분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2차 캠프에 돌입한다. WBC 국가대표팀,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등과 5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인천=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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