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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유표 기자)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운영 중인 서울 연신내의 곱창집이 배우 김규리의 팬 모임 이후 '구청 단속'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논란은 지난 1일 김규리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리면서 알려졌다. 그는 이하늘과 정재용이 함께 운영하는 해당 식당에서 개인 채널 구독자들과 오프라인 모임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규리는 채널을 통해 "곱창집에서 깜짝 콘서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현장 분위기를 공개했다. 영상 속 이하늘과 정재용은 마이크를 들고 DJ DOC의 대표곡 '런 투 유'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고, 김규리 역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이 장면이 문제가 됐다. 이하늘은 지난 23일 개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당 행사와 관련해 민원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하늘은 일부 누리꾼이 일반음식점에서 손님이 노래하거나 춤추는 행위가 '식품위생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구청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하늘은 다소 억울함을 호소하며 "노래 한 곡을 불러주자 김규리가 흥에 겨워 춤을 췄고, 그 장면이 신고로 이어졌다. 별도의 불법 영업을 하거나 이를 통해 수익을 올린 것도 아닌데 단속 대상이 됐다"고 전했다.
현행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에서는 음향 장비 등을 갖추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도록 허용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를 어길 경우 1차 적발 시 영업정지 1개월, 2차는 2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으며, 3차 위반 시에는 영업허가 취소나 영업소 폐쇄까지 이어질 수 있다.
한편 이하늘은 가수 주비트레인과 베이스캠프스튜디오 대표를 모욕한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
사진=김규리, 채널 '김규리tv 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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