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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1% 시청률로 시작했지만…'예측 불허' 짜릿 케미 예고하며 기대감 높인 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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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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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김해슬 기자) '싱크로게임'이 예측 불허 짜릿한 즐거움을 예고했다.

    지난 23일 방송에서는 첫 번째 서바이벌 게임인 '님비 레이스'가 펼쳐져 시청자들에게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했다. 자신의 집과 양 옆집의 뒷마당에 쌓인 폐기물의 평균값을 내어 더 적은 팀이 생존하는 게임인 만큼, 상대 팀과의 연합, 배신, 복수가 난무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시청자들 역시 "전략캐와 힘캐를 분리해 둔 게 신박하다", "브레인과 싱크로 캐릭터의 시너지 대박", "아모띠와 이시원이라니, 팀 조합들이 너무 재밌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내준 것.

    오늘(24일) 이어지는 '님비 레이스'에서는 물러설 곳 없는 마지막 총력전 끝에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가 발표돼 출연진들의 환호와 탄식이 교차했다는 전언이다. 승리를 위해 과감한 공격 전략도 서슴지 않는 팀부터 의리로 게임을 이어가며 반전 서사를 쓴 팀까지, 각양각색인 팀의 색깔도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첫 번째 게임에서 생존한 네 팀이 대결할 두 번째 게임 '퀴즈 아레나'에서는 피지컬이 네트 클라이밍, 육탄 줄다리기 등의 운동을 수행하고, 브레인은 수리, 공간지각, 추론 등의 문제 풀이를 진행한다. 특히 브레인이 정답을 맞히면 점수를 얻거나 원하는 팀의 점수를 빼앗거나 하는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어 이번 게임에서도 끊임없는 견제 구도가 형성된다고. 한계에 직면한 피지컬들이 인간 승리의 드라마를 예고하는가 하면, 극악의 난이도 문제와 마주한 브레인들 역시 시간적 압박 속에서도 집요하게 두뇌 경쟁을 벌이는 장면은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재미를 예감케 한다.

    마지막 게임은 힘과 두뇌의 완벽한 협응이 요구되는 '미로 물류창고' 게임. 미로로 설계된 물류창고의 물품으로 먼저 빙고를 완성하는 팀이 최종 승리를 거머쥐게 된다. 방대한 물류창고의 물품 위치를 암기해야 하는 상황에 브레인들은 "이걸 어떻게 다 외우냐"며 멘붕에 빠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피지컬 역시 물품 무게와 헷갈리는 미로에 고전을 면치 못한다고. 근력과 기억력 싸움, 공격과 방어 전략이 두 팀의 운명을 가를 결정적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끝까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싱크로게임'의 승자에 이목이 쏠린다.

    '싱크로게임'은 최고의 브레인과 피지컬이 한 팀을 이뤄 경쟁하고, 생존하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서바이벌 게임쇼로, 지난 23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지난 1회 시청률은 1.1%를 기록한 바 있다.

    사진= tvN '싱크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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