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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선하 기자) 이용진이 '미스터리 수사단2' 촬영 중 오싹했던 순간을 공개했다. 가비 역시 압도적 이번 시즌의 스케일을 예고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아빠는 왜 털이 없어? | EP. 128 가비 이용진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2'에 출연 중인 가비와 이용진이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와 멤버들의 활약상을 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MC 장도연과 함께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도연은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가비에게 "시즌1 멤버들과 함께하면서 '경력직은 다르다'라고 생각이 든 점이 있냐"고 물었다.
가비는 기존 멤버들의 역량을 언급하며 팀워크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혜리가 방탈출을 많이 해 본 경험치가 느껴졌다. 문제를 보는 시선이 달랐다"면서 "존박 오빠는 영어와 수학을 잘하고, 리드는 용진 오빠가 다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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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막내 라인에 대한 매력도 전했다. 가비는 "도훈이와 리나는 그렇게 착한지 몰랐어서 놀랐다"면서 "리나 보면서 '저렇게 예쁜데 왜 그렇게 착해. 웃기기까지 하다'고 생각했다. 도훈이도 너무 살갑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용진은 "목욕탕에서 할 만한 얘기를 하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이용진은 시즌2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에 모든 멤버들이 일당백을 했다고 생각한다. 지켜봐달라"고 말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은 이번 시즌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강점으로 꼽았다. 가비는 "마을 전체를 빌린 세트 규모에 놀랐다. 현장에 있으면 진짜 상황처럼 느껴진다"며 높은 몰입감을 언급했다. 이용진은 "보조 출연자 분들이 100명 정도 된다. 너무 놀라서 화가나는 정도였다"고 촬영장의 긴장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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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스러운 촬영 일화도 공개됐다. 이용진은 "제가 암실 공포가 있는지 처음 알았다"면서 "암실 속에서 다른 사람들의 지시를 받아 퍼즐을 푸는거였는데, 분명 3명이 들어와 있었는데 발소리가 4개였다"고 말해 분위기를 오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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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장도연은 이번 시즌의 아쉬운 점에 대해서 물었고, 이용진은 "제작진한테 실망"이라고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타협이 없다. 하나의 미션을 3시간 넘게 못 풀었는데 안 끝내줬다"고 소개했고, 가비 역시 "맞다. 그때는 좀 미웠다"고 공감했다.
사진='살롱드립'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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