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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리버풀 충격 소식! 알론소는 이미 움직였다…부임 전부터 구단 보드진에 레알 귈러 영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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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

    사진=팀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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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김호진]

    사비 알론소가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리버풀에 아르다 귈러 영입을 요청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23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이미 올해 1월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에서 물러난 사비 알론소와 접촉을 진행한 상태다. 알론소는 과거 안필드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만큼, 리버풀 감독직을 맡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지난 시즌 리버풀에 부임하자마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이끌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이후 플로리안 비르츠, 알렉산더 이삭, 위고 에키티케 등 대대적인 보강을 단행하며 올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지만, 현재 리그 6위(승점 45)에 머물러 있다. 이로 인해 리버풀 내부에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여부를 기준으로 시즌 종료 후 슬롯 감독에 대한 평가를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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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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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상황 속 경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만약 슬롯 감독이 팀을 떠날 경우, 사비 알론소가 유력한 후임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스페인 '피차헤스'는 "알론소가 올여름 리버풀 감독으로 부임할 경우, 레알 마드리드의 아르다 귈러 영입을 원한다는 뜻을 구단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귈러는 2005년생 튀르키예 출신 2선 공격자원이다. 드리블과 탈압박에 강점을 가진 플레이메이커로, 압박을 벗겨낸 뒤 동료와의 연계나 공격적인 돌파로 수비 사이 공간을 효과적으로 창출한다.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흐체 유스 출신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재능을 인정받아 2023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튀르키예 국가대표팀에서도 25경기 6골을 기록하며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올시즌 그는 스페인 라리가 25경기서 3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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