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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손흥민에게 한번 패하니 난리났다' 최악 컨디션 메시, 월드컵 출전도 불투명?..."정상적인 몸 상태 아냐" 현지 매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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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손흥민과 맞대결 패배는 치명적이었다. 다가오는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해외축구매체 '플래닛 풋볼'은 24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는 2026년 공식 첫 경기를 0-3 패배로 시작했다. 현재 그는 2028년까지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되어 있으며, 꾸준히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메시는 손흥민이 이끄는 LAFC와 개막전에서 0-3 완패를 당했다. 메시의 컨디션은 좋지 않아보였다. 이 결과를 보면, 메시의 올해 여정은 순탄치 않아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LAFC에 0-3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MLS를 대표하는 스타인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로 화제를 모았다. 기대에 보답하듯, 손흥민은 1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나, 메시는 잠잠했다. 경기에 앞서 부상 이슈가 있었던 메시는 그 여파로 제대로 된 활약을 보이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기 직후, 자연스레 현지 매체들은 '세계 최고의 선수' 메시가 쉽지 않은 시즌을 보낼 것이며, 그의 마지막 월드컵은 허무하게 끝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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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닛 풋볼은 "메시는 축구 역사상 최초로 주장으로서 월드컵 2연속 우승을 달성하는 선수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가 대회에 참가할 가능성은 확실하지 않다"라며 개막전에서 보여준 컨디션을 지적했다.

    또한 매체는 "스스로 적절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국가대표팀에서 물러날 것이다"라는 메시의 과거 발언을 인용해 "월드컵이 열리기 전까지 진행될 MLS 경기들은 메시의 월드컵 참가 여부를 결정할지도 모른다"라고 주장했다.

    손흥민과 단 한번의 맞대결로 현재 실력에 관한 여러 의혹을 받고 있는 메시. 과연 그가 정상적인 컨디션을 되찾아 월드컵에 나서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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