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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화려한 외모로 주목 받았던 대한민국 쇼트트랙 간판스타 이유빈이 4년 뒤 열릴 차기 올림픽 금메달을 정조준하며 일찌감치 강도 높은 훈련에 돌입했다.
이유빈은 24일 자신의 SNS에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유빈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실내 사이클에 올라타 하체 근력 및 심폐지구력 강화 훈련에 온전히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검은색 민소매와 짧은 반바지 등 가벼운 운동복 차림의 이유빈은 화장기 없는 진지한 표정으로 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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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린 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이유빈의 초점은 4년 뒤 프랑스에서 열리는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에 맞춰질 수밖에 없다.
이유빈은 평소 압도적인 기량은 물론 출중한 외모까지 겸비해 '대한민국 쇼트트랙 최고 미녀'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98년생인 간판스타 최민정이 5명 중 두 번째 막내일 정도로 선수들의 나이가 많았다. 33세 이소연, 31세 노도희, 29세 심석희 등 3명이 최민정과 2004년생 김길리와 함께 호흡했다. 김길리는 제외하면 4년 뒤 올림픽 출전을 기약할 수 없는 게 현실이고, 최민정의 경우는 아예 이번 올림픽이 마지막 대회라고 못을 박은 상태다.
이유빈의 대표팀 컴백 여부에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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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생인 이유빈은 2017년 17세의 나이에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서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2018년에는 몬트리올 세계선수권대회서 3000m 계주 금메달을 따냈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같은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2022시즌에는 월드컵 1500m 1위를 차지했고, 2022 베이징 대회 때도 3000m 계주 대표로 참가해 은메달을 따냈다.
빙판 밖에서는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훈련장에서는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스스로를 단련하는 반전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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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은 훈련 중 입은 부상으로 인해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서지 못해 불참했다. 그러나 4년 뒤 알프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누구보다 먼저 굵은 땀방울을 흘리기 시작한 이유빈의 멈추지 않는 열정이 4년 뒤 어떤 결실을 맺을지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이유빈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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