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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버풀 레전드인 제이미 캐러거가 벤자민 세슈코에 대해 극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4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27라운드에서 에버턴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며 리그 4위로 도약했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세슈코였다. 그는 후반 12분 아마드 대신 교체 투입된 뒤 경기 흐름을 바꿨다. 후반 27분 마테우스 쿠냐의 정교한 크로스를 음뵈모가 연결했고, 이를 받은 세슈코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로써 세슈코는 최근 4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게 됐다.
이런 활약에 제이미 캐러거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utdstrict'는 24일 '스카이스포츠' 해설로 나선 캐러거의 발언을 전했다. 캐러거는 세슈코의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세슈코는 투입되자마자 경기장을 종횡무진 누빈다. 음뵈모의 패스, 쿠냐의 크로스, 그리고 세슈코까지 세 명의 호흡이 정말 훌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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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피드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다. 캐러거는 "세슈코는 타코우스키를 완전히 따돌렸다. 그 속도는 엄청나다. 긴 거리를 전력 질주한 뒤에도 침착하게 마무리하는 능력은 인상적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숨이 찬 상황에서도 에너지가 넘친다. 오늘 경기에서 가장 빠른 선수였고, 80야드(약 73m) 이상을 전력 질주했다. 시즌 초반은 다소 더뎠을 수 있지만, 지금은 완전히 폼이 올라왔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선발 여부를 두고 고민이 있었겠지만, 이제는 선발로 기용하는 것이 당연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과연 캐러거의 말처럼 세슈코가 다음 경기 선발로 출전할 지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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