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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리암 로제니어 감독은 리암 델랍의 매각을 원치 않는다.
영국 '팀토크'는 2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여름에 델랍을 영입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로제니어 첼시 감독은 그가 떠나는 것을 원치 않는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올 시즌이 끝나는 대로 최전방 공격수 보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슈아 지르크지의 매각이 유력하고, 나폴리로 임대를 떠난 라스무스 회이룬이 복귀하지만 거취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기 때문. '신입생' 벤자민 세슈코가 좋은 활약을 펼치고는 있으나 그의 백업 자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유력하게 언급되고 있는 후보군 중 한 명은 첼시의 델랍이다. 맨유는 이미 올 시즌을 앞두고 델랍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 비록 델랍의 선택은 첼시였으나 세슈코를 영입하며 스트라이커 포지션을 보강한 맨유다.
델랍은 올 시즌에 첼시 유니폼을 입었으나 1년 만에 매각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부상, 부진 등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 그는 올 시즌 공식전 25경기에 출전해 단 2골에 그치고 있다.
1년 전에 그를 놓쳤던 맨유는 다시 영입에 도전할 심산이다. 매체는 "맨유는 작년 여름에 델랍 영입을 시도했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맨유뿐만 아니라 뉴캐슬 유나이티드, 에버턴 역시 그를 주시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변수는 첼시의 로제니어 감독이다. 매체는 또 다른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를 인용해 "로제니어 감독은 델랍을 잃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의 이적을 허용하는 유일한 조건은 대체자가 영입되는 경우일 것이다. 델랍에 대한 로제니어 감독의 입장은 맨유를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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