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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귀국한 ‘람보르길리’, 람보르기니 타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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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을 차지한 쇼트트랙 김길리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람브로기니 우르스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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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봅슬레이, 컬링 대표팀 등 한국 선수단 본단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3000m 계주와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2관왕 김길리(성남시청)는 “(많은 인파의 환영 인사 덕분에) 연예인 체험하는 것 같은 기분이다. 감사드린다. 오늘은 훠궈가 먹고 싶다”며 귀국 소감을 말했다. 이어 “앞으로 남은 세계 선수권까지 열심히 준비해서 마무리해보도록 하겠다. 일요일부터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신기록(7개)을 세운 최민정(성남시청)은 “밀라노로 출국할 때까지만 해도 이 기록을 깰 수 있을까 생각 많이 했는데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대기록 세울 수 있었다”고 말했따.

    한편 선수단 MVP로 뽑힌 김길리는 람보르기니 코리아의 의전 서비스를 받으며 귀가해 눈길을 끌었다. 뛰어난 질주 능력을 펼쳐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지닌 김길리에게 해당 사가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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