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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김지호, 공공도서 훼손 "처음 아니네?"...12년 전 '설거지 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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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강동인 기자) 배우 김지호가 도서관 공공도서 낙서 논란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행동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지호는 지난 1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소설가 김훈의 '저만치 혼자서'를 읽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반납을 미루고 드디어 읽어냈다. 선생님 글들이 쓰리고 아프게 마음에 와닿는다"라는 글과 함께, 수많은 밑줄이 그어진 소설책을 촬영해 올렸다.

    논란이 된 부분은 사진 속 소설 표지에 붙어 있던 도서관용 바코드였다. 해당 도서가 개인 소장이 아닌 공공도서관 대출 도서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비판이 쏟아졌다. 김지호는 곧바로 계정을 통해 사과문을 게시했다.

    김지호는 "저의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께 사과한다"며 "습관적으로 내 책에 밑줄을 긋던 습관이 공공도서에서도 나와버렸다. (내가 생각해도) 말도 안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도서관에 비용을 지불하고 죄송함을 말씀드리겠다. 따끔하게 알아듣고 부주의한 행동을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과거의 유사 행적까지 언급하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3년 전에도 공공도서에 밑줄을 긋는 게시물을 올렸다는 것. 현재 김지호의 개인 계정은 댓글 기능이 제한된 상태다.

    이와 함께 그의 12년 전 방송 모습도 재조명됐다. 2014년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김지호는 방송에서 텃밭의 작물을 모두 먹어 '텃밭 브레이커'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 설거지를 하지 않은 채 촬영장을 떠나 논란이 됐다. 이에 이서진은 그를 향해 '최악의 게스트'라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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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지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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