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MHN 박찬기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첼시에 이어 토트넘 홋스퍼와도 연결됐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 소속 피터 오루크 기자는 25일(한국시간) "김민재는 토트넘과 여러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여름 바이에른 뮌헨에서 이적을 추진할 수도 있다. 김민재는 현재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에 밀려난 상황이다"라며 독점 보도했다.
이어 "앞서 언급했듯이, 만약 바이에른에 새로운 센터백이 추가된다면 김민재는 방출될 수 있다. 토트넘은 김민재의 잠재적인 영입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는 여러 구단 중 하나로, 만약 김민재가 이적에 열려 있다면 관심은 더욱 구체화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민재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올 시즌 김민재는 바이에른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콤파니 감독은 우파메카노와 함께 새롭게 영입한 타를 주전 조합으로 기용하고 있으며, 김민재는 벤치로 밀려난 상태다. 최근에는 이유 없이 로테이션의 일환으로 명단에서 아예 제외되기도 했으며, 이토 히로키가 대신 벤치에 앉기도 하며 위기론이 확산됐다.
그러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겨울 이적시장, 김민재는 첼시와 강력하게 연결됐다. 센터백 보강에 나선 첼시가 스타드 렌의 유망한 센터백 제레미 자케를 리버풀에 뺏기면서 그 대안으로 김민재의 이름이 거론된 것이다. 물론 실제 이적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첼시의 관심은 꽤나 구체적이었으며, 여전히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영입 가능성이 전망되고 있다.
첼시에 이어 토트넘의 이름도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토트넘 역시 확실한 센터백 영입이 절실하다.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이미 여러 차례 구단을 공개 저격하며 관계가 틀어졌고, 여름 이적이 현실적으로 전망되고 있다. 파트너 미키 판더펜 역시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여러 빅클럽의 레이더에 포착되며 이적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이 김민재를 영입하는 것이 더 이상 뜬구름 잡는 소리만은 아니라는 평가다.
오루크 기자는 "토트넘은 아마도 바이에른에서 김민재의 장기적인 미래를 주시하고 있는 클럽 중 하나일 것이다. 김민재는 주전에서 밀려났으며, 현재 바이에른이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라며 "그는 최고의 선수다. 나폴리에서 이를 증명했고, 바이에른으로 갔다. 29세의 그는 더 밀려난다면 이적을 추진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사진=MAS, 빌트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