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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는 지난 24일 "갑작스러운 일에 저희 또한 큰 놀라움과 당혹감을 느끼며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23일 TBS 등 일본 매체는 XG의 소속사 대표인 사이먼, 프로듀서 챈슬러가 마약 혐의로 경시청에 체포됐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두 사람과 일본의 유명 연예기획사 에이벡스 관계자 2인은 같은 날 아이치현 내의 한 호텔에서 코카인 등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들은 XG의 나고야 콘서트 투어에 참여하고 있었고, 일본 경찰은 이들에 대한 첩보를 받고 현장에서 이들을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코카인 4봉, 건조 대마 1봉이 압수된 것으로 알려졌고, 일각에서는 일본 경찰이 약 1년 전부터 이들에 대한 제보를 받고 수사 중이었다는 설도 나왔다.
보도 후 XG 멤버들은 "저희는 지금까지와 변함없이 음악과 진지하게 마주하며 XG로서 할동에 성실히 임해 나가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하나하나의 활동을 소중히 여기며 여러분들과 함께 나아가고 싶다"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XG는 XG로서 계속 걸어가겠다"라며 "따뜻하게 지켜봐달라"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일련의 보도와 관련해 팬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 큰 걱정과 불편을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본 사안과 관련해 XG의 관여는 전혀 없다. 아티스트의 안전과 심신 건강을 최투선으로 계속해서 만전을 기해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사이먼은 보이그룹 달마시안 멤버로 2012년 데뷔해 2013년까지 활동했다. 이후에는 프로듀서로 활약했고, 최근에는 XGLAX를 설립해 걸그룹 XG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최근에는 사이먼 대신 재이콥스(재팬+코리아+프로듀스 바이 사이먼)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챈슬러는 가수 겸 프로듀서로, 강다니엘, 유주 등과 호흡을 맞췄다. 지난해 10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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