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가 중식계 제니라는 별명을 입증했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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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셰프가 '중식계 제니'라는 별명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6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04회에는 중식 셰프 정지선과 이문정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송은이는 정지선을 두고 "셰프계의 제니로 활동하고 있다"며 "연락하면 대만이나 미국에 있고, 한국에 있질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지선은 "다음 주부터 대만, 싱가포르, 홍콩을 다녀온 뒤 다시 대만으로 간다. 최근에는 미국도 다녀왔다"며 바쁜 해외 일정을 전했다.
이때 주우재가 "이동량 때문에 제니라는 별명이 붙었냐"고 묻자 송은이와 김숙은 "그걸 왜 따지냐"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띄웠다.
대만에서의 인기를 실감한 정지선.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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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의 인기도 언급됐다.
정지선은 "많이 알아봐 주시더라. 실제로 한국인보다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더 많았다"며 "빠스 이야기를 많이 하고 한국어를 배워서 말을 걸어주기도 한다"고 전했다.
대만에서의 활동 범위도 넓었다.
주우재가 "대만에서 하는 행사, 광고도 다 정지선 셰프님 거라던데"라고 묻자 정지선은 "대만 주류 광고도 했고 포르쉐·샤넬 행사도 다녀왔다"고 밝혀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MC들은 "제니 맞네. 왜 아닌 척하냐. 월드 스타"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정지선은 "대만에서 새로 생긴 요리 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됐다. 다음 달에는 3주 동안 대만 전 지역을 돌며 MC로 요리하는 프로그램을 촬영할 예정"이라며 향후 계획도 전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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