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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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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김소향=윤형렬, '불후의명곡' 출연 본 공연의 감동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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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제공 마스트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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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김소향과 윤형렬이 KBS2 '불후의명곡'에 출연해 본 공연의 감동을 새롭게 전할 예정이다.

    김소향, 윤형렬은 오는 2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명곡'의 '아티스트 설운도 편'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을 통해 처음으로 작품에 합류하게 된 소향과 윤형렬이 전할 작품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와 감동적인 무대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이들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와 작품의 넘버 '당신 내 곁의 없다면'을 함께 가창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김소향, 윤형렬이 가창할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넘버 '당신 내 곁에 없다면'은 서로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 안나 카레니나와 알렉세이 브론스키가 둘의 사이를 가로막는 현실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향한 진심을 드러내며 열정적인 사랑을 노래하는 넘버다.

    극 중 김소향은 아름다움을 지닌 귀족 부인이자 사랑과 비극을 오가는 타이틀롤 '안나 카레니나'를 연기한다. 김소향은 압도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윤형렬은 전도유망한 매력적인 외모의 젊은 장교이자 안나에게 첫눈에 반해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알렉세이 브론스키 역으로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고 있다.

    한편, 김소향과 윤형렬이 출연하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19세기 후반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결혼, 가족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 톨스토이의 3대 문학 중 하나인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2019년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시대를 관통하는 '사랑', '행복', '선택'과 '갈등'에 대한 인류 본연의 고민을 유려한 음악과 품격 있는 무대 미학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특히, 작품은 클래식과 락,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러시아의 겨울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압도적인 스케일의 영상 및 무대 연출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 할 여운의 무대를 선사한다.

    한편,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3월 29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단 5주 간의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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