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손흥민이 상대 수비수 카를루스의 태클에 쓰러져 있다. 손흥민은 한동안 쓰러져 있었지만 다행히 스스로 일어섰다.(사진=AFPBB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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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다이너모 FC와의 2026 MLS 2라운드 원정 경기에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팽팽하던 흐름을 깬 건 손흥민의 발끝이었다. 후반 11분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이어받은 손흥민은 침착하게 패스를 연결했고, 이를 받은 마크 델가도가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시즌 5호 도움이었다.
지난달 22일 개막전에서 도움을 기록했던 손흥민은 이날 어시스트로 정규리그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앞서 그는 지난달 18일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레알 에스파냐를 상대로 1골 3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이로써 손흥민은 이번 시즌 공식전 4경기에서 1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LAFC는 후반 15분까지 1-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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