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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2 (월)

    ‘소멸 위기’ 마을 학교는 어떻게 살아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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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1 ‘다큐프라임’

    저출생 시대, 우리나라 초중고 학령인구는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차후 10여년간 학령인구는 2025년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방송되는 EBS 1TV <다큐프라임>은 ‘학교는 사라지는가’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서울, 경기, 광주, 창원,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현직 초중고 교사 7명이 모인다. 이들은 수도권 집중 현상이 학교를 더 빠르게 붕괴시킨다고 느낀다. 중소도시·읍면 지역에서는 학교가 통폐합되거나 폐교되고 있으나 경기도 신도시의 한 중학교 교사는 “오히려 학생 수가 늘고 있다”고 말한다.

    제작진은 살아남기 위해 변화를 선택한 지역 학교들을 찾는다. 전북 완주군 화산중은 자율중학교로 전환해 돌파구를 찾았다. 이 학교가 서울에서 이사 올 정도로 입학 경쟁률이 상승한 비결을 알아본다. 세종시 전의면의 전의초는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으로 학교를 마을 공동체의 중심으로 확장함으로써 생존을 꾀하고 있다. 오후 9시55분 방송.

    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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