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투수진의 부상 악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삼성 구단은 어제(1일) 오른손 불펜 투수 이호성이 팔꿈치 내측인대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회복과 재활에 1년 이상 소요될 전망으로, 올 시즌 출전이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이호성은 지난 시즌 58경기 7승 4패, 9세이브, 평균자책점 6.34를 기록하며 수준급 불펜 자원으로 발돋움했습니다.
삼성은 에이스 원태인, 외국인 투수 맷 매닝에 이어 이호성까지 부상을 당하며 투수진 구상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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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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