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자 발표 세계랭킹 8위..11계단 상승
김세영 11위, 유해란 13위, 최혜진 15위 후퇴
티띠꾼 31주째 1위..김효주는 7위 유지
황유민 31위, 고진영 34위
해나 그린. (사진=AFPBB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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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은 3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0위에서 9위로 뛰어올랐다. 지난 1일 싱가포르에서 막을 내린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 포인트 58.08점을 추가했다. 그린이 톱10에 복귀한 것은 지난해 7월 7일자 10위 이후 처음이다.
그린의 상승 여파로 김세영은 11위,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5위로 나란히 한 계단씩 밀렸다.
지노 티띠꾼(태국)은 지난해 8월 4일자 발표에서 1위에 오른 이후 31주째 정상 자리를 지켰다. 다만 평점은 지난주 12.33에서 11.91로 소폭 하락했다. 이어 넬리 코다(미국) 2위, 찰리 헐(잉글랜드) 3위, 이민지(호주) 4위, 야마시타 미유(일본) 5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6위, 김효주 7위로 자리를 유지했다.
황유민은 31위, 고진영은 34위로 각각 순위가 하락했다.
KLPGA 투어 활동 선수 가운데서는 유현조가 41위를 유지하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홍정민이 47위로 톱50에 포함됐다. 50위였던 방신실은 53위로 내려앉았다.
톱50 밖에서는 올해 황유민, 이동은과 함께 신인왕 경쟁을 펼칠 미미 로즈(잉글랜드)의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 로즈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하며 세계랭킹을 4계단 끌어올려 59위에 자리했다. 올해 1월 5일자 발표 당시 75위였던 것과 비교하면 꾸준한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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