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부 투어를 거쳐 올 시즌 PGA(미 프로골프) 투어에 데뷔한 이승택(31)이 왼쪽 발목 인대 파열, 삼각부골증후군 진단을 받아 투어 측에 병가를 냈다고 4일 밝혔다. 수술과 재활을 거쳐 내년 초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 4개 대회에서 한 차례 컷 통과에 그친 이승택은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 내년에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한국 여자 컬링, 주니어선수권 2연패
한국 여자 주니어 컬링 대표팀이 세계주니어선수권(21세 이하) 2연패를 달성했다. 강보배(전북도청)가 이끄는 대표팀은 3일 덴마크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스웨덴을 14대7로 꺾고, 작년 이탈리아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스킵 강보배는 “주니어 무대에서 최정상에 오른 만큼 성인 무대에서도 챔피언을 노릴 수 있게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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