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4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26 FIH 남자 하키 월드컵 예선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아일랜드에 1-6으로 크게 졌다.
2패를 당한 한국은 4강 진출에 실패, 이번 대회 상위 3개국에 주는 월드컵 본선 진출 자격을 얻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장종현(성남시청)의 득점으로 1피리어드까지 1-1로 맞섰으나 이후 5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한국 남자하키는 2018년 월드컵 본선에 나가지 못했고, 직전 대회인 2023년 대회 때는 8위에 올랐다.
한국은 5일 캐나다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사진=국제하키연맹 SNS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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