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등 아시아 7개국, 6개 종목에서 국가대항전 펼쳐
2026년 아시아 이스포츠대회가 열리는 진주실내체육관 전경 |
(진주=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Esports Championships Asia 2026)가 내달 24일부터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에 우리나라,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 선수단 15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 선수단은 이터널 리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시리즈, 스트리트파이터6, 철권8, 킹오브파이터즈XV 등 6개 종목에서 국가대항전을 치른다.
이스포츠는 2023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개막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초전 성격을 띠면서 국가대항전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도는 대회 기간, 선수단, 관람객 3천여명이 진주시를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9월 진주시를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개최도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후 경남도, 진주시, 한국이스포츠협회가 협약 형태로 진주시를 개최도시로 확정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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