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맞춤형 운동처방, 체력 증진 프로그램 제공
국민체력인증센터 체력증진교실 모습 |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5일 국민체력인증센터 9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국 국민체력인증센터는 총 96개소로 확대됐다.
문체부는 "국민체력인증센터를 선정하기 위해 올해 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종합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며 "선정된 센터엔 연간 총 1억2천만원 규모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신규 인증센터인 과천체력인증센터(과천시민체육센터), 김포체력인증센터(풍무체육문화센터), 남양주체력인증센터(호평체육문화센터), 용인체력인증센터(용인대 체육과학대학), 대전중구체력인증센터(이안과병원), 논산체력인증센터(건양대 짐나지움), 울산체력인증센터(문수체육관), 거창체력인증센터(경남도립거창대학 다목적체육관), 김해체력인증센터(김해종합운동장)는 오는 6~8월에 개소 예정이다.
국민체력인증센터 체력 측정 모습 |
국민체력인증센터는 개인별, 생애 주기별 체력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처방 및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체력 측정 인원은 2024년 33만명에서 2025년 38만명, 체력증진교실 참여 인원은 2024년 139만명에서 2025년 228만명으로 늘었다.
국민체력인증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국민체력100 누리집(http://nfa.kspo.or.kr) 또는 전화(02-1644-7110)로 예약할 수 있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과학적 운동처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2030년까지 국민체력인증센터를 150개소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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