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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캘러웨이골프, 한국 골퍼가 선호하는 단조 아이언 "엑스 포지트 스타 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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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15C 연철 사용, 타구감 한층 부드럽게

    웨지도 로프트별 최적화 설계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한국 골퍼의 선호도를 반영한 단조 아이언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데일리

    캘러웨이골프 엑스 포지드 스타 플러스 아이언. (사진=캘러웨이골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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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5일 향상된 타구감과 관용성을 앞세운 ‘엑스 포지드 스타 플러스 2.0(X FORGED STAR PLUS 2.0)’ 아이언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2024년 한국 시장을 겨냥해 본사와 공동 개발한 ‘엑스 포지드 스타 플러스’의 후속작으로, 소재와 설계를 전면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소재다. 기존 S20C 연철 대신 S15C 연철을 적용한 1피스 단조 보디를 채택해 임팩트 순간 손에 전달되는 타구감을 한층 부드럽게 다듬었다. 여기에 무게 배분과 솔 설계를 재정비해 관용성과 비거리 성능의 균형을 강화했다.

    솔은 진화한 트라이솔(Tri-Sole) 구조를 기반으로 두께를 최적화하고 4면 가공을 적용했다. 다양한 라이 조건에서 지면 저항을 줄이면서도 임팩트 시 스피드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페이스 스코어라인을 토우 방향까지 확장해 어드레스 시 시각적 안정감도 보완했다.

    웨지 구성 역시 세밀하게 다듬었다. 어프로치 웨지(50도)에는 S 그라인드, 샌드 웨지(56도)에는 X 그라인드를 적용하는 등 로프트별 최적화 설계를 통해 아이언과 웨지 간 일체감을 높였다.

    샤프트 옵션은 스틸과 그라파이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 스틸은 다이내믹 골드 105·120 S200과 NS PRO 950GH NEO, 그라파이트는 UST LINQ 샤프트가 적용된다. 스틸 모델은 5번부터 피칭·어프로치·샌드까지 구성된 8아이언 세트(5PAS)와 6아이언 세트(5P)로 판매되며, 4번 아이언은 커스텀 오더가 가능하다. 4월에는 경량 헤드 버전도 추가 출시될 예정이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측은 “관용성, 비거리, 타구감이라는 세 요소를 중심에 두고 설계를 정교화했다”며 “한국 골퍼가 중요하게 여기는 타구감과 셋업 안정감까지 완성도를 끌어올린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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