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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31세' 권성준 셰프, 건물주 등극…흑백요리사 우승→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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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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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김해슬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꼬마 빌딩을 매입한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달 2일 권성준 셰프가 서울 중구 신당동 약수역 인근에 위치한 빌딩을 56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고 지난 4일 조선비즈는 보도했다. 권 셰프는 매입한 빌딩의 1~2층을 자신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 셰프가 매입한 빌딩은 대지 면적 185㎡, 연면적 359㎡,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알려졌다. 1989년 지어진 해당 빌딩은 서울 지하철 3·6호선 약수역과 2분 거리로 전해졌다. 지난 2020년 28억 5,000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졌던 해당 빌딩은 현재 가격이 2배가량 뛰어 50억 대를 기록중이다.

    1995년생인 권 셰프는 신한대학교에서 호텔조리학을 전공, 이탈리아로 넘어가 단기 유학 코스를 밟았다. 이후 그는 이탈리아에 위치한 미슐랭 2, 3스타 레스토랑 등에서 근무하며 요리 경력을 쌓았다. 권성준 세프는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지난 2021년 연남동에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를 오픈했다. 그는 지난 1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했던 과거를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당시 "하루 16시간, 주 6일 총 100시간을 무급으로 일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1'에 출연한 권 셰프는 결승전에서 에드워드 리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그는 "저는 평생의 운을 다 끌어모아 우연히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마지막으로 많은 걸 배운 한 해였다, 수백 명의 고생하신 제작진분들, 함께 99명의 셰프님 그리고 축 그리고 축하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 인사를 남기고 싶다"고 감격의 우승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사진= 권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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