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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56억 건물주 됐다…꼬마빌딩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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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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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건물주가 됐다.

    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권 셰프는 최근 서울 중구 신당동 소재 꼬마빌딩을 56억5000만 원에 매입했다.

    이 건물은 1989년 준공됐으며,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이 지나는 약수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했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대지 면적 185㎡(약 평), 연면적 359㎡(약 평)다.

    건물은 2020년 28억5000만 원에 실거래가 이뤄진 바 있다. 그러나 권 셰프가 56억5000만 원에 매입하며 6년 만에 두 배 가까운 가격 상승률을 보였다.

    한편 권 셰프는 이탈리안 전문으로, 2024년 넷플릭스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나폴리 맛피아'란 이름으로 출연해 우승했다. 이후 식당 운영과 방송을 병행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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