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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LG 웰스' 쌍둥이 형 알렉스, 140km 흑마구 대만전 3이닝 6K 노히터...사흘 쉬고 한국전 나온다 [오!쎈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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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첫 경기 호주와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우리 대표팀은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호주 선발 라클런 웰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3.05/spjj@osen.co.kr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LG 트윈스 라클란 웰스의 쌍둥이 형, 알렉스 웰스가 대만의 강타선을 노히터 완벽투로 막아냈다.

    호주 알렉스 웰스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 라운드 1차전 대만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46개의 공을 던지며 피안타 없이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웰스는 2021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데뷔했고 빅리그 통산 13경기(8선발) 2승3패 평균자책점 6.6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는 호주프로야구 시드니 블루삭스 소속이다.

    이날 웰스는 빠르지 않은 공으로 대만 타자들을 농락했다. 좌우 코너워크를 해내면서 대만 타자들을 노히터로 요리했다.이날 최고 87.8마일(141.3km)의 공을 뿌렸다. 평균 구속은 87마일(140km). 패스트볼 15개, 슬라이더 15개, 체인지업 14개, 커브 4개를 구사했다.

    웰스는 선두타자 스튜어트 페어차일드를 헛스윙 삼진으로 요리했다. 파울 홈런을 하나 맞았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이후 린안거는 유격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2사 후 천제셴에게는 볼넷을 내줬지만 2사 후 장위청을 2루수 뜬공으로 잡아내면서 1회를 넘겼다.

    2회도 빠르게 정리했다. 우녠팅을 3루수 파울플라이, 장쿤위, 린쯔웨이를 연달아 삼진 처리하면서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3회에도 웰스는 장샤오홍을 삼진 처리했고 천천웨이 역시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냈다. 그리고 스튜어트 페어차일드까지 루킹 삼진 처리하면서 3회까지 노히터로 마무리 지었다.

    이날 웰스는 50개를 채우지 않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규정상 4일 휴식을 피할 수 있다. 3일 휴식 후 9일 한국전에 나올 수 있다. 이날 피칭의 모습으로는 한국을 상대로도 까다로운 투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한국으로서는 이날 알렉스 웰스의 피칭으로 고심이 깊어지게 됐다.

    OSEN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첫 경기 호주와 대만의 경기가열렸다.우리 대표팀은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호주 선발 라클런 웰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3.05/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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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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