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본 도쿄돔.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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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가 막 올랐다. C조 승부가 벌어지는 일본 도쿄돔에는 첫 경기부터 많은 팬이 몰렸다.
일본 매체 ‘더 앤서’는 5일 “일본전이 아닌데, 5일 개막한 도쿄돔에는 평일에도 불구하고 개막과 동시에 많은 팬이 몰렸다. 호주와 대만이 경기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대만이 팬들이 몰렸다. 매점은 대혼잡이다. 일본인데 일본이 아닌 듯한 이례적인 광경이 펼쳐졌다”고 분위기를 살폈다.
대만은 호주와본선 1라운드 C조 1차전에서 스튜어트 페어차일드(중견수) 린안커(지명 타자) 천제셴(우익수) 장위(3루수) 우녠팅(1루수) 장쿤위(유격수) 린쯔웨이(2루수) 장샤오훙(포수) 천천웨이(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일본 프로야구(NPB) 소프트뱅크 호크스 소속의 쉬 뤄시다.
[사진] 일본 도쿄돔에 있는 대만 선수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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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트래비스 바자나(2루수) 커티스 매드(3루수) 애런 화이트필드(중견수) 알렉스 홀(지명 타자) 제리드 데일(유격수) 릭슨 윈그로브(1루수) 로비 퍼킨스(포수) 크리스 버크(좌익수) 팀 커넬리(우익수)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알렉스 웰스다.
‘더 앤서’는 “대만 측 3루 쪽 스탠드에는 유니폼과 티셔츠 등 대표팀 응원복을 입은 대만 팬들이 대거 모였다. 내야에 설치된 응원 스테이지에는 경기 시작 약 1시간 전부터 치어리더와 응원단장이 등장했다. 브라스밴드 응원에 맞춰 본국과 같은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치어리더를 촬영하려는 팬들이 스마트폰과 카메라를 들고 몰려들면서 통로가 마비되는 장면도 연출됐다”고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이어 매체는 “대만은 2024년 프리미어12에서 일본을 결승에서 꺾고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자국 프로야구의 인기가 급격히 상승하는 등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일본전뿐만 아니라 대만이 참가하는 경기들 역시 티켓이 조기에 매진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대만 대표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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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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