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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이게 다 장원영 광고?”…금융·뷰티·가전까지 싹쓸이 ‘장원영 ETF’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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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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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합동광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짐빔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4일 ‘함께 즐길 짐빔 됐어?’라는 제목의 광고 영상이 공개됐다.

    동일한 캠페인 제목으로 총 10편의 영상이 제작됐으며, 우리은행(금융), 어뮤즈(뷰티), 메디큐브 에이지알(디바이스), 아이더(아웃도어), 데싱디바(네일), 타미 진스(의류), 다이슨(가전), 케라스타즈(헤어) 등 서로 다른 산업군 브랜드별 버전이 각각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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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 모델인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을 매개로 다양한 브랜드가 하나의 캠페인 안에서 협업한 형태다.

    단일 브랜드 중심으로 제작되던 기존 광고 틀에서 벗어나 여러 산업군 브랜드가 한 광고에 등장했다는 점에서 온라인에서도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태어나서 이런 광고 처음 본다”, “광고 기획자가 대단한 건지 장원영이라서 가능한 건지”, “신기한 조합을 원영이 덕분에 다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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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SNS에서는 서울 동대문 일대에 설치된 장원영의 합동 광고 사진이 공유되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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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에는 금융, 뷰티, 가전, 패션 등 다양한 브랜드 로고가 장원영 이미지와 함께 나열돼 있는데,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여러 산업군 브랜드가 한 인물 중심으로 모였다는 의미에서 해당 광고를 ‘장원영 ETF’라고 부르는 밈도 등장했다.

    한편, 데뷔 초부터 독보적인 비주얼과 피지컬로 주목받은 장원영은 명품 브랜드 미우미우(Miu Miu)의 앰배서더를 비롯해 통신사, 아웃도어, 주류, 금융 등 전 산업군을 아우르는 모델로 활약하며 ‘광고퀸’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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