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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6월 출산’ 남보라, 자궁경부암 이상세포 발견…“갑작스럽게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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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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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남보라가 임신 준비 과정에서 겪은 건강 문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5일 남보라는 자신의 유튜브 ‘남보라의 인생극장’에서 ‘남보라 임신 Q&A 시도 2번만에 성공?! 이건 꼭 챙기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남보라는 임신 준비 과정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며 “임신을 계획하고 두 달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변에서 ‘임신이 정말 빨리 된 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결혼 전 건강검진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결혼을 하고 비교적 빨리 아이를 갖고 싶어서 제 몸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싶었다”며 건강검진을 받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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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진 결과 자궁경부암은 아니었지만,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이상세포가 발견됐다고 한다. 남보라는 “갑작스럽게 수술을 하게 됐다”며 “작년 3월에 이상 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했고, 완전히 회복되는 데 약 두 달 정도가 걸렸다”고 말했다.

    남보라는 “신혼을 어느 정도 보내고 올해 안에 아이를 가져보자는 생각으로 산부인과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산부인과에서 항체 검사를 받고, 영양제를 꾸준히 챙겨먹는 등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임신 소식을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2세 계획이 성공했다”라며 임신 5주 차임을 밝히고, ‘가오리 꿈’을 꾼 태몽 이야기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남보라는 지난 2025년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오는 6월 아들 출산 예정이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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