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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맨시티 떠나 친정 복귀?… 모예스가 원한다! 에버턴, '베테랑 CB' 스톤스 재영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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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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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김호진]

    에버턴이 존 스톤스의 재영입을 고려 중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에버턴은 올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스톤스 영입을 위해 접촉을 진행했다. 스톤스는 현재 주급 약25만 파운드(약 5억원)를 받는 선수로, 계약이 끝나면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스톤스를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단 역시 그를 여전히 좋은 기억으로 남겨두고 있다. 다만 상당한 규모의 계약금과 높은 연봉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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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톤스는 199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센터백이다. 반즐리 FC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프로 데뷔에 성공했고, 이후 재능을 인정받아 2013년 에버턴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2016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며 커리어의 황금기를 맞았다.

    맨시티 이적 이후 그는 프리미어리그 6회 우승, 잉글랜드 FA컵 2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다만 최근에는 잦은 부상으로 인해 입지가 다소 줄어든 상황이다. 또한 후벵 디아스, 마크 게히, 요슈코 그바르디올 등 경쟁 자원들이 두각을 드러내면서 주전 경쟁에서도 다소 밀려 있는 모습이다.

    이런 상황 속 매체는 "스톤스의 가장 큰 문제는 꾸준한 출전이 어려운 부상 이력이다. 그런 점에서 상대적으로 경기 일정 부담이 덜한 팀으로 이적하는 것이 선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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