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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문상민, '은애 도적'→'파반느' 글로벌 영향력 확장…'대세 문짝남'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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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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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문상민이 안방극장에 이어 영화계, 그리고 글로벌 무대까지 그 영향력을 가파르게 확장하고 있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가 국내외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글로벌 순위 상위권에 진입, 글로벌 흥행 가속도를 붙였다.

    문상민은 ‘파반느’에서 꿈을 포기한 채 현실의 무게를 견디는 청년 경록 역을 맡아 그간 보여준 적 없는 깊고 서늘한 눈빛과 사실적인 생활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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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사랑을 향해 직진하던 도월대군 이열로 여심을 홀렸던 그가 이번에는 화려함을 걷어낸 청춘 본연의 얼굴로 전 세계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는 것.

    실제로 ‘파반느’는 넷플릭스 공개 3일 만에 20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비영어 영화 부문 7위로 출발, 공개 2주차에 33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 10 비영어 영화 부문 4위에 올라서는 쾌거를 기록했다.

    이 같은 ‘파반느’의 글로벌 순위 상승은 문상민이 가진 ‘K-청춘’의 아이콘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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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룹’을 통해 사극의 매력을 알리고, ‘웨딩 임파서블’과 ‘새벽 2시의 신데렐라’를 거치며 차세대 로코 주역으로 입지를 다져온 문상민은 이번 영화를 통해 장르와 언어의 장벽을 넘는 치유와 성장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문상민은 영혼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설정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력 호평을 받은 ‘은애하는 도적님아’ 방송 직후 공개된 ‘파반느’에서도 극 중 인물의 고독과 상처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육각형 남주’의 면모를 발휘했다.

    안방극장을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문상민.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파반느’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화려하게 2026년의 포문을 연 문상민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글로벌 팬들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문상민의 색다른 변신을 만날 수 있는 영화 ‘파반느’는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어썸이엔티, 넷플릭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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