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날 방송에서는 트롯 오디션 역사를 장식한 '미스&미스터트롯'의 레전드 무대들이 재조명된다. 송가인, 임영웅 등 역대 시즌을 빛낸 가수들의 무대가 당시의 감동을 다시 불러일으킨다. 황금별 하나에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 속, 10인의 트롯 톱스타는 사활을 건 무대를 선보인다.
'미스트롯3' 선(善) 배아현은 당시 미(美) 오유진에게 패배를 안겼던 유지나의 '모란'을 선곡하며 정면 돌파를 선언한다. 과거 패배의 기억을 안고 무대에 오른 배아현은 애절한 감정선으로 곡을 풀어내 객석 곳곳에서 눈물을 훔치는 관객을 속출하게 했다. 이번 무대에서 배아현이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배아현과 대결하는 '미스트롯3' 미(美) 천록담은 준결승 신곡 미션에서 진(眞) 정서주가 불러 화제를 모았던 '바람 바람아'를 선곡한다. 이 곡으로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기록했던 정서주는 천록담의 무대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현장에서는 "100점 예상"이라는 반응이 이어질 만큼 분위기가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배아현과 천록담의 승부에서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남승민은 '미스트롯1' 진(眞) 송가인의 곡이자, '미스터트롯2' 선(善) 박지현의 레전드 경연곡인 '거문고야'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그는 당시 박지현의 의상과 퍼포먼스까지 오마주하여 기대를 모은다. 동료들은 "제스처마저 똑같다"며 놀라워하면서도 "바지 핏은 좀 다른 것 같다"는 냉정한 평가를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패기와 에너지로 '거문고야'를 선보인 남승민이 이번 무대로 '꼴찌 클럽'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타는 금요일'은 내일 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