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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역주행' 우즈, 안타까운 비보 전했다…"해외서 부친상 당해"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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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민서영 기자) 가수 우즈가 처음으로 방송에서 가족사를 털어놨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말미에는 우즈가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편에서 우즈는 군 복무 중 부른 노래로 '역주행 신화'를 쓴 짜릿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7월 전역한 우즈는 아직까지 짧은 헤어스타일을 유지 중이었다. 이러한 이유에 대해 그는 "가장 원하시는 모습으로 나타나자"라는 속내를 털어놓으며 팬들이 좋아하는 함박 웃음을 지어보였다.

    13살 어린 나이에 축구를 하기 위해 브라질로 떠났던 우즈는 그때부터 가수의 꿈도 함께 꾸었다고 밝혔다. 우즈는 당시를 회상하며 "'어머니께 '사실 내가 한국에 가고 싶은 이유가 있다. 가수도 되고 싶다'라고 말했더니 '좋은 말로 할 때 축구하러 가거라'라고 하셨다"라며 유쾌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이어 우즈는 가슴 아픈 과거사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제가 가정 형편이 좋은 줄 알고 계시는데 아니다"라면서 "'아버지가 해외에서 돌아가셨다'라는 연락을 받고 납골함을 내가 안고 한국으로 모시고 들어왔다"라고 말하며 씁쓸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우즈는 지난 4일 데뷔 13년 만에 정규 1집 'Archive. 1'를 발매했다. 'Archive. 1'은 우즈가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번째 기록물이다.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색깔과 그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집약해 완성했으며,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총 17곡이라는 볼륨만큼 록발라드, 팝 펑크, 재즈, 얼터너티브 R&B 등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아우르며 우즈의 음악적 세계를 다채롭게 담아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이유는 우즈가 역주행 신화를 썼던 '드라우닝' 이후 처음으로 싱글이 아닌 앨범을 발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가 지난 2023년 발표한 미니 5집 수록곡 '드라우닝'은 KBS2 '불후의 명곡'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라우닝'은 발매 2년 1개월 만인 지난해 5월 멜론 톱100 1위에 올랐으며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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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HN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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