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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담당PD는 5일 스포티비뉴스에 이휘재 섭외 과정에 대해 "3월 16일 '연예계 가왕전' 특집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섭외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특집은 총 10팀의 경연으로 진행되며, 전업 가수는 아니지만 음반을 낸 경험이 있거나 노래에 진심인 연예인들 가운데에서 국민적인 인지도와 캐릭터 등을 고려하여 섭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이휘재를 섭외하게 된 대해서는 "'연예계 가왕전' 특집은, 전업 가수가 아닌 예능인, 배우 등을 대상으로 섭외를 진행하였으며 이휘재 씨도 앨범을 발매한 경험이 있다"며 직접적인 계기보다는 이휘재의 가수 경력을 꼽았다.
더불어 "조혜련, 박준형, 송일국, 김신영, 홍석천 등 다양한 예능인, 배우들과의 조화 등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휘재는 오는 16일 KBS 여의도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경연자로 참여한다. 이번 방송을 통해 2022년 가족들과 캐나다로 이주한 뒤 4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녹화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휘재를 포함해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송일국, 오만석, 김신영, 박성광 등이 출연한다. 이번 특집은 오는 3월 28일과 4월 4일,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휘재는 2022년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로 떠난 뒤 한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해 은퇴설과 이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휘재 아내 문정원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4년 만의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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