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나선 김도영-안현민 |
(도쿄=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야구 대표팀의 2003년생 동갑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안현민(kt wiz)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전에서 1번과 4번 타자로 출격한다.
한국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체코와 경기에 김도영-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안현민-문보경(LG 트윈스)-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박동원(LG)-김주원(NC 다이노스)으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 평가전 때 선발 타순과 동일한 구성이다.
김도영과 안현민은 오릭스와 평가전에서 나란히 홈런을 때리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한국은 선발 투수로 소형준(kt)을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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