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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사유리, 운동 중 폭탄 발언? "아들 젠 21kg, 목마 태워줄 남자 연락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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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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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김소영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을 향한 각별한 애정과 함께 운동에 매진하게 된 진짜 이유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배우 한그루와 사유리가 함께 운동하며 육아 일상을 공유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사유리는 '엉신(엉덩이의 신)'이라는 별명답게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유리는 과거 MBC '진짜 사나이' 출연을 앞두고 체력을 기르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이 끝난 뒤 아기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몸을 미리 만들어둬야 건강하게 아이를 낳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임신을 목표로 운동에 매진했다"고 전했다. 출산 후에도 운동을 쉬지 않는 이유는 오로지 아들 젠을 위한 '육아 체력'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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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사유리는 현재 21kg에 달하는 아들 젠을 홀로 감당해야 하는 '슈퍼맘'의 고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일본행 비행기에서 잠든 아들을 아기띠로 메고 공항에서 집까지 이동했다"며 남다른 근력을 과시했다. 또한 "젠이 목마를 태워달라고 할 때, 아빠가 없어서 못 해준다는 소리를 듣게 하기 싫었다"며 아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내고 싶은 엄마의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사유리는 "목마 가능한 남자분은 연락 달라"는 특유의 농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지난 2020년 자발적 비혼모가 된 사유리는 당당한 육아 행보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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