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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웰링턴CC 운영하는 효성, LPGA 5대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파트너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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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골프 글로벌 성장, 유망주 발굴 지원

    국내 웰링턴CC 등 골프장 운영

    골프 산업과 접점 확대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국내 기업 효성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후원에 참여하며 글로벌 여자 골프 무대와 협력을 확대한다.

    이데일리

    (사진=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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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은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의 스폰서 클럽(Sponsors‘ Club)에 메이저 파트너로 합류한다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4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은 LPGA 투어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로, 타이틀 스폰서 아문디를 중심으로 롤렉스, 다농, 에비앙 등이 주요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효성은 2026년부터 이들과 함께 메이저 파트너로 대회를 지원하게 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효성의 합류는 여자 골프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파트너십”이라며 “특히 한국과 아시아는 여자 골프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며 이번 협력이 대회와 아시아 시장의 연결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여자 골프 성장 지원 △차세대 챔피언 육성 △에비앙 지역 자연 생태계 보호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이러한 방향성이 효성이 강조하는 혁신과 환경, 지속가능성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제32회를 맞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은 오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매년 세계랭킹 상위 선수와 유망주 등 132명이 출전해 나흘 동안 경쟁하며 2라운드 후 상위 65명(동타 포함)이 컷을 통과한다. 2010년 신지애, 2012년 박인비, 2014년 김효주, 2016년 전인지, 2019년 고진영 등 5명이 우승해 한국 선수와 인연도 깊다.

    효성은 국내에서는 웰링턴 컨트리클럽 등 골프장을 운영하며 골프 산업과의 접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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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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