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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이슈 프로축구 K리그

    'K리그 통산 322경기' 이용래, 7일 대구-전남전서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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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파크서 개최

    대구에서 5시즌 113경기 출전

    구단 코치로 새출발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마지막 불꽃을 태운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용래가 축구화를 벗는다.

    이데일리

    사진=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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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K리그2 대구FC는 오는 7일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리는 전남 드래곤즈와 하나은행 K리그2 2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이용래 은퇴식을 연다.

    2009년 경남FC에서 프로 데뷔한 이용래는 수원 삼성, 안산 경찰청, 치앙라이 유나이티드(태국), 대구FC 등을 차례로 거쳤다. K리그1·2 통산 기록은 322경기 19골 20도움.

    2010년 12월 30일에는 시리아를 상대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도 출전했다. A매치 기록은 17경기.

    1989년생인 이용래는 2021시즌을 앞두고 대구에 플레잉 코치로 합류했지만 녹슬지 않은 기량을 자랑하며 5시즌 동안 113경기에 출전해 3도움을 기록했다.

    대구는 이용래에 대해 “베테랑 미드필더로서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라운드 안팎에서 선수단의 가교 구실을 했다”며 “특히 플레잉 코치로 합류했지만 기대 이상의 출전 시간을 소화하며 선수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고 설명했다.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이용래는 이제 대구 코치로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한다.

    은퇴식은 경기 시작 전 진행되며 이용래의 발자취를 담은 헌정 영상을 상영한다. 이어 이용래와 그의 가족들이 함께 그라운드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 은퇴식을 기념한 다양한 굿즈도 마련된다.

    자세한 이벤트 라인업과 내용은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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