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필하모닉, 3년 만에 내한 공연
차기 상임 지휘자 라하브 샤니, 지휘봉
5월 5~6일 서울 예술의전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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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하브 샤니&뮌헨 필하모닉’ 내한 공연이 5월 5~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뮌헨 필하모닉이 차세대 거장 라하브 샤니와 함께 3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라하브 샤니는 뮌헨 필하모닉의 차기 상임 지휘자다. 라하브 샤니는 악단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협연에는 섬세한 음악성과 압도적인 테크닉을 겸비한 비르투오소,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함께한다. 이틀에 걸쳐 고전부터 근대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5일 공연은 모차르트의 위트가 돋보이는 ‘후궁으로부터의 유괴’ 서곡이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조성진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통해 젊은 베토벤의 생동감과 고전적 매력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악단의 역사적 뿌리라 할 수 있는 말러 교향곡 1번 ‘거인’으로 장대한 음향의 파노라마를 완성한다.
6일 공연은 베토벤의 강인한 성격이 담긴 에그몬트 서곡으로 시작한다.
이어 조성진은 고도의 기교와 에너지를 요하는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2번으로 전날과는 또 다른 색채의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독일 관현악을 정교하게 담아낸 브람스 교향곡 4번이 대미를 장식한다.
5일 공연 티켓 판매는 12일 오후 1시부터 예술의전당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된다. 6일 공연은 12일 오후 4시부터 선예매가 진행된다.
일반예매 경우 5일 공연은 13일 오후 1시부터, 6일 공연은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예술의전당과 NOL티켓, YES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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